あらすじ

어느 날부터 건우 시야에 걸리는 낯선 남자. 덥수룩한 앞머리에 얼굴 절반을 가린 반쪽 얼굴의 스토커. 건우는 평온한 자신의 일상에 갑자기 끼어든 음침한 스토커, 차연이라는 존재의 모든 것이 불쾌하다. 그러다가 아주 우연한 계기로 마주한 그의 나체에 고추(?)가 제멋대로 반응하게 되는데. 자신이 좋아서 따라다닌다는 스토커. 아니, 이제는 섹파. 건우는 함부로 대하고 마음대로 취해도 자신이 좋다는 연이가 편했다. 그래서 정말 제멋대로 굴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음침하기만 했던 반쪽이가 지나치게 예뻐 보이고, 귀여워 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였다. 좆된 거 같았다. 섹파 말고, 애인이 하고 싶었다. “차연이. 우리가 무슨 사이라고?” “섹파.” “…야.” “아, 아니 애인…?” …이게 진짜. 스토커에서 섹파로. 그다음은…? 건우와 연이의 골 때리고, 황당하고, 짠하고, 찐~한 우당탕탕 고군분투 연애 스토리! 과연 건우는 업보를 청산하고 무사히 연이의 애인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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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