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쓰레기’의 전담의가 되었다.
“선생. 당신도 죽지 않게 조심해. 타살 아니면 화병이야.”
모두가 나를 한 달, 아니, 일주일도 버티지 못할 거라고 했지만, 실제로 만난 백시현은 듣던 것과 전혀 달랐다.
“선생님이랑 있으면 편안해요.”
“저 걱정하셨어요, 선생님? 걱정하셨다고 해 주세요.”
“저 포기하지 마세요. 네? 선생님 말씀 더 잘 들을게요.”
성격 파탄자라고 하지 않았나?
쉽지 않은 일이 될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백시현은 너무나도 내 말을 잘 들었다.
착하고, 순하고, 말 잘 듣는 백시현.
“그런데요, 선생님.”
하지만 아무리 순한 양인 척 굴어도 본성은 어쩔 수 없다는 걸까.
때때로 그는 예리한 눈길로 나를 훑곤 했다.
“저는 비밀이 있는 사람을 정말 잘 알아보는데…….”
“…….”
“선생님은 도대체 무슨 비밀을 숨기고 있을까요?”
#현대물 #헌터물 #일상물 #로맨틱코미디 #서브공있음
#연하공 #능력공 #내숭공 #수한정애교공 #집착공 #여우공 #미인공
#연상수 #미남수 #능력수 #무심수 #힘숨찐수
-
작품의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미계약작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