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사팀장으로 산다는 건, 타인의 인생에서 '이익'만을 골라내는 일이다. 친구에게 빌려준 500만 원은 돌아오지 않고, 사무실은 여전히 숨 막히게 건조한 월요일 아침.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남자'의 재킷 안주머니에 정체불명의 '동거인'이 입주했다. 먹이를 달라는 듯 이어폰 줄을 꽉꽉 조여 매듭을 만들고, 버스에서 졸고 있으면 하차 벨 소리에 맞춰 허벅지를 톡톡 두드리는 녀석. 보이지 않는 손길이 닿을 때마다 차갑게 식어있던 남자의 일상에 조금씩 온기가 돌기 시작한다. 까칠한 인사팀장 김대수와 주머니 속 정체불명 존재의 본격 매듭 풀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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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4/07
  • 現在の作品김팀장의 주머니에는 무언가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