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픈 엄마의 치료비를 마련해야 했던 유진은,
형주 그룹 부회장 최강준의 갑작스러운 계약 결혼 제안을 받아들인다.
강준이 내건 조건은 단 하나!
그의 아들 호수의 엄마가 되어 줄 것.
처음엔 좋은 부부가 될 필요는 없으니 쉬운 일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낯선 집과 낯선 아이에게 조금씩 스며들며 ‘진짜 가족’이 되어 갈수록
이번엔 낯선 남자, 강준이 눈에 밟히기 시작하는데…….
“당신하고 구태여 연애할 생각은 없었거든요?”
“그만 쫑알거리고. 하려던 거나 마저 합시다.”
호수에게 ‘좋은 가족’이 되어 주기로 약속한 유진과 강준.
과연 두 사람은 ‘진짜 연애’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