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동양풍 #선협 #빙의 #사천당가
일공다수, 공시점, 역클리셰, 사건물
당원희(공) [굴림공/도망공/독자였공]
축사흔(수) [개아가수/후회수]
목자엽(수) [중원고수/계략수]
+)
남궁연(수) [???만났수/공한정다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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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흔은 작가가 묘사한 그대로였다.
창백하리만큼 허옇게 질린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금빛 동공, 붉은 입술.
그리고 댁네 아가씨 말고는 감당 못 하는 개같은 성질머리가 특히 그랬다.
나는 잇새를 물고 축사흔을 노려보았다.
축사흔은 호수처럼 고요했다.
몸부림치고 발악하는 내 몸을 가뿐하게 제압하고 호흡 한 번 흩트리지 않았다.
나를 내려다보기 위해 시선을 내리까는데도 머리카락 한 가닥 흘러내리지 않았다.
되레 땀에 젖은 내 머리카락만 성가시게 볼에 달라붙었다.
“언제까지 울고 있을 참이야?”
하지만 이상하게도.
“나한테 남자를 가르쳐 준다며.”
나는 그가 무언가 엄청나게 쏟아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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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공다수입니다.
※ 기존 무협 세계관 중 보편적인 부분을 차용하는 창작 세계관입니다.
※ 폭력, 가스라이팅, 성폭행 등 가학적이고 비윤리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오타나 비문은 수시로 수정합니다.
※ 계약작입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