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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자, 아~ 해보자~" 동네 소아치과 원장 강민혁(36). 눈을 떠보니 조선 왕자 신성군(10)이 되어 있었다. 선조의 아들. 광해군의 동생 한때 세자 후보로까지 거론되던 왕자.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다. 지금이 1588년이라는 것. 임진왜란까지 4년. 드릴 대신 약절구를 잡았다. 치과의원 대신 벽약도감을 세웠다. 환자 한 명 대신 조선 팔도를 살려야 한다. 임진왜란, 이번엔 제가 준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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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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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