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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의지와 무관하게, 대항해시대 이세계로 끌려왔다. 몰락한 여신을 위해 포교를 하고 교단을 세워야 했지만. "누구 좋으라고?" 무시하고 제멋대로 산 지가 어느새 십오 년. 반골 기질 가득한 사도와, 이미 해탈한 여신의 앞에 새로운 파도가 들이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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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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