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유서 깊은 엘루아즈 아카데미의 교수 루이스 베르딜이다.
하지만 사실은 판타지 소설에 빙의한 평범한 사람일 뿐이다.
그것도 왕따 당하던 찐따 주인공이 어느 날 눈이 돌아 학살극을 펼친다는 내용의 참교육 사이다 소설 말이다.
앞으로 3년 뒤, 졸업식 날 나를 포함한 모두가 찐따에게 살해당한다.
참교육을 피해 살아남기 위해서는 뭐라도 해야한다.
하지만 어째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했을 뿐인데 찐따는 물론이고 괴롭히던 가해자들까지 내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