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到人(도인) 李相汶(이상문)이다. 꿈을 꾸면 광활한 江湖(강호) 대륙을 넘나드는 모습을 보고 이런 상상을 하였다. 武俠人(무협인)이 되기 위해서는 오랜 수련과 단련을 통해 연마된 인간의 육체 정신[內功]과 이를 외부로 발산하는 힘[外功] 5대 5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각자의 힘으로 정한 무기를 가지고 싸워야 한다. 한때는 南宮世家(남궁세가)출신이기는 하지만 血敎 赤血團(혈교 적혈단)의 오랜 전투로 인해 심신이 지쳐서 물러나서 抗州(항주) 西湖(서호) 인근에 자리를 잡았지만 다시 기승을 부리는 적혈단 때문에 오랜 고민 끝에 無林盟(무림맹)에서 金剛學林園(금강학림원)을 세운다는 소식에 바로 天津(천진) 으로 가서 무림맹 대가주와 남궁세가 가주의 지시 끝에 선택받은 30人의 槍丸珠(창환주)를 만들어서 海東(해동) 高麗國(고려국) 公州(공주) 계룡 기산에 산자락에 동굴을 만들어 묻으라고 靑天軍(청천군) 한테 지시를 내렸다. 특히 선택받은 무협인 30인은 계룡 기산리의 산자락 동굴에서 12개월 후의 직접 가서 창환주를 찾아야 하니 금강학림원에서 무협수련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