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 번이라도 좋아, 안아줬으면 좋겠어… ‘좋아한다’는 말 따윈 안 할 테니까.
포토그래퍼로 활약하는 이가라시는 인기 스타일리스트 시다에게 술에 취했을 때만 안기는 섹스 파트너 관계다.
사실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시절부터 줄곧 시다를 짝사랑해 왔지만…
고백했다가 곁에 있을 수 없게 될 바에는 그에게 안긴 ‘추억’만이라도 남으면 족하다.
그런데도 시다는 늘 가벼운 태도로 '좋아해', '귀여워'라고 속삭이는데…?
인기 시리즈 <뒤틀린 벚꽃에 꽃이 피다>, <한숨의 봄에 사랑의 여름>
대망의 스핀오프는 밝고 사교성 강한 스타일리스트×꼬일 대로 꼬인 쿨데레 포토그래퍼
애타면서도 설레는 쌍방 짝사랑의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