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게이트에 들어왔는데, 내가 랭킹 1위였던 게임 속이다. 재난3팀, 사내 왕따, 힘숨찐 이유원. 드디어 내가 캐리할 차례가 왔다! 생각한 순간 6살 어린 동기 놈이 선수쳤다. "제가 이 게임을 좀 알아요." "?" "저 이 게임 랭킹 3위였어요. 이거 깨려면 반드시 1위를 내 눈앞에 데려와야 해요." 회사에서는 나를 죽도록 싫어하는 놈이 '내 심장이 HP랑 동기화된 것 같아 누나 없이 못살아.' 게임에서는 내 처돌이였던 사건? [본문 발췌] “사람 갖고 노니까 재미있어? 머리에 꽃 달고 내가 준 드레스 입었잖아, 살랑살랑. 나한테 산해진미 해다 바치면서 최선을 다해 꼬시더니, 뭐?” “룩덕인 게 죄냐? 캐릭터 꾸민 게 뭐? 예쁘게 꾸미고 싶은 건 남자의 본능이잖아.” 지 믿고 싶은 대로 믿어놓고…… 이 새끼는 게임에서나 현실에서나 말이 뒤지게 안 통했다. “정체 드러낸 것도 그래서잖아?” “아니니까 일단 진정하시죠. 그리고 농신아, 나 없으면 클리어 못하는 거 네가 제일 잘 알잖아?” 이제 유원도 배째라였다. 미안한 건 미안한 거고. 그런데 지금은 내가 갑이고. “나 건들지 마. 이대로 서로 갈 길 가면…….” 신경질적으로 놈의 손을 밀었다. 다행히 미는 대로 치워졌다. 드디어 말이 통하나 안심하기도 잠시, 앞서 걷던 유원의 뒤통수로 띵한 충격이 가해졌다. 기절 망치에 맞으셨습니다. *** “……형. 잘못 했어요…… 저 버리지 마세요…….” 닭똥 같은 눈물이 유원의 신발코로 뚝뚝 떨어졌다. “버리긴 뭘 버려…….” “안 버려요?” 윤찬영이 일말의 희망이 깃든 눈으로 유원을 올려다보았다. “그런 표현은 쓰는 게 아니야. 버리는 게 아니라 그…… 음, 쌩까는 거지.” “맞는 말이에요. 정정할게요. 저 쌩까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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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5/11/06
  • 現在の作品쌉고인물은 썩지 않는다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