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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나? 그럼 죽음의 과업을 버텨내라." 양 손목을 옥죄는 것은 마력을 먹어치우는 '네메시스의 수갑'. 기억은 조각나 사라졌고, 세상은 그를 '태초의 폭군'이라 부르며 두려워한다. 살기 위해, 그리고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해 12가지 지옥의 과업을 찢어발기는 태초의 마법사의 행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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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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