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성공만을 맹목적으로 좇는 사회에서 한 청년의 주체성 회복 과정을 그리며, 보여지는 삶이 아니라 ‘진정한 나의 삶’을 찾기 위해 질문을 던지는 사색의 기록이다. 저자는 ‘산다’는 것을 근본적으로 다시 사유하며 철학과 뇌 과학, 사회학 등 여러 분야의 지성들과 대화한다. 삶의 통찰과 호흡하며 ‘왜 살 것인가’, ‘무엇으로 살 것인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거대한 질문들에 하나씩 답하며 삶을 다시 쌓아 올린다.
24시간 경쟁체제 속에서 한계의 벽을 마주한 저자는 변화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극에 달한 회의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걸을 것을 선언한다. 사람들이 종교처럼 믿는 행복과 발전을 의심하고, 고통의 근원을 발견한다. 희망이 남아 있지 않은 듯한 이 세상에서, 그러나 저자는 인간에 대한 사랑이 자신의 마음 깊숙한 곳에서 솟아오르고 있음 또한 깨달으며 나아갈 방향을 찾는다. 그리고 찾은 답에 대한 타당성을 다양한 학문과 연구를 통해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