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의를 시작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 강사를 위해, 현장에서 수많은 변화를 만들어 온 베테랑 강사가 강사의 출발점과 생존의 기준을 정리했다. 강단에 서는 기술보다 삶의 방향과 태도가 먼저라는 관점에서, 강의를 단순한 말하기가 아닌 사람의 변화를 설계하는 일로 정의한다. 강사로 성장해 온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커리어의 시작을 현실적으로 그리게 한다.
강의 이해-설계-전달-지속-성장이라는 다섯 단계로 강의의 전 과정을 구조화했다. 강사의 정체성부터 커리큘럼 구성, 전달력, 제안서와 협상, 브랜딩까지 단계별로 짚으며 실전에 바로 적용할 기준을 제시한다. 동일한 강의를 복제하는 매뉴얼이 아니라, 오래 선택받는 강사로 살아남기 위한 로드맵을 제안하는 입문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