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엄마와 초등 쌍둥이가 6주 동안 말레이시아–싱가포르를 누비며 ‘매일 한 뼘씩’ 자라난 생존·성장·모험의 현장기록이다. 이 책에는 흔한 관광 명소를 넘어 어학원·숙소·통신·환전·교통 선택법, 버스로 국경을 넘는 절차, 준비물·비용표 같은 실전 정보가 가득하다.
이 책은 여행기이면서 생활 설명서이다. 일상으로 돌아올 것을 전제로 가볍게 떠나는 여행이지만, 6주 동안은 낯선 땅에서 잠시나마 뿌리 내리고 ‘그곳만의 일상’을 쌓아나간다는 점에서 그렇다. 이는 독자들에게 ‘해볼까?’라는 용기를 선물하면서, 엄마의 재취업 이야기, “아이와 함께라 더 강해졌다”는 고백을 통해 위로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