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메가버스 #쾌활 #차원이동 #시스템 #착각계 #사이다 #미인수 #강수 #능력수 #지랄수 #얼빠수 #히든보스공 #대형견공 #헌신공 #집착공 #내남편이최고
분석 자료를 들이밀며 완벽한 사용자를 골랐다던 시스템 '1004'.
하지만 녀석이 납치한 건, 시스템의 정점에 서 있던 SSS급 사용자 윤도현이었다.
"으아아아! 넌 누구야! 내가 선택한 사용자가 아니잖아!!"
"시끄러. 닥치고 보상이나 내놔."
강제 바인딩된 것도 억울한데, 떨어지는 세계마다 역할이 가관이다.
[현대 연예계] 메인공의 대역으로 살다 비참하게 죽는 '호구 서브수' -> "내 방 내놔. 그리고 저기 화초 물 주는 남자, 엉덩이 죽이네." (메인공 차버리고 히든 보스 낚아챔)
[고대 농경물] 황자 신분 빼앗기고 가족까지 몰살당하는 '비운의 양자 형' -> "남편, 어디 있어? 이번엔 농사나 지으면서 다 쓸어버리자." (역모? 그까짓 거.)
[3. ???] (계속되는 미션 월드...)
원래라면 비참하게 이용당하고 버려져야 할 운명이지만, "내 알 바야?"
SSS급 멘탈과 피지컬로 원작 파괴는 기본, 각 세계마다 따라오는 '운명의 그 놈(진짜 남편)' 찾아.
멍청한 시스템과 만렙 사용자의 대환장 차원이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