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46년 시대, 평범한 남자 서준. 어느 날 눈을 뜨자 그가 떨어진 곳은 임진왜란이 한창인 17세기 조선, 백두산 근처였다. 손에 남은 것은 단 하나. AI ‘라라’가 들어 있는 휴대폰. 살아남기 위해 그는 단군 왕검 신화 속 존재가 된다. 하늘의 신 환인의 아들. “환인의 아들이 내려왔다.” 하지만 이름뿐인 권위로는 오래 가지 못한다. “왕이 되려는 자나 세력을 모으려는 자는 서준님의 존재를 이용하려 할 겁니다.” “반대로 이미 왕이거나 힘을 가진 세력이라면 위협이 되기 전에 없애려 들겠지요.” “이용당하느냐, 아니면 제거되느냐.” 살아남기 위해 강해져야 한다. 조선의 역사 속에서 새로운 문명이 시작된다. 조선에서 시작되는 산업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