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파리 여자, 서울 여자』에 이은 심우찬의 두 번째 ‘여자 이야기’ 『청담동 여자들』. 수년 동안 패션계에 몸담으며 실제 칙릿 속 그녀들과 함께 생활했고 수많은 칼럼을 통해 이미 ‘여자보다 여자를 잘 이해하는 남자’로 인정받은 패션 칼럼니스트 심우찬이 칙릿보다 더 칙릿같은 우리 시대 여자들을 이야기한다.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청담동 여자’를 화두로 삼았다.
저자는 노블레스 오블리쥬, 상류층의 스노비즘, 명품, 성형, 게이 친구, 골드미스, 결혼, 동거, 아나테이너 신드롬, CF 퀸 등 우리 시대 젊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봤을 주제들을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여전히 가부장적 논리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자신만의 색채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여자들’을 보여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