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일 잘하는 우수사원보다 행복한 적당주의자가 되고 싶다?! 캠퍼스의 낭만을 뒤로한 채 스펙을 쌓느라 바쁘다, 어렵게 만든 토익 점수와 자격증으로 여러 회사의 문을 두드린다, 유망 학과 졸업자가 아니라서 혹은 지방대 출신이라서 혹은 인상이 안 좋다고 번번이 퇴짜를 맞는다, 에라이 기준을 좀 낮춰서 당장 학자금 대출을 갚을 수 있는 회사로 취직해볼까?, 그렇게 입사한 회사는 그야말로 대충격과 대혼란, 도대체 우리 부모님은 어떻게 직장생활이란 걸 해왔던 것일까?, 눈치 보느라 1년, 일 익히느라 1년, 선배들 따라다니느라 1년, 그렇게 나는 스스로 사축이 되어가는 줄도 모른 채 사축이 되었다…. 사축(社畜)이란, ‘회사의 가축처럼 일하는 직장인’을 뜻한다. 일본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행하게 된 이 단어는 주인에게 길들여진 가축처럼, 직장인은 회사에 길들여졌다는 자조를 담은 말이다. 우리나라의 직장인들 역시 크게 공감했던 것일까. ‘사축’이라는 키워드는 소개된 즉시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축일기》는 사축들이 겪고 있는 현실을 한마디로 ‘웃프게(웃기면서도 슬프게)’ 보여주는 글을 담은 책이다. 세상 모든 ‘을’들의 ‘지금’을 시처럼 혹은 노래가사처럼 길지 않은 분량으로 톡톡 튀면서도 어둡지 않게 이야기하면서, 독자들에게‘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라는 공감과 위로, 연대감을 갖게 해준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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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5/12/09
  • 사축일기
  • 現在の作品사축일기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