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서울은 살아 있고, 자신을 표현하며, 일상의 삶 위에 녹아 있다.” 한곳에 오래 머물며 시간을 보내면 여행도 어느덧 일상이 된다. 낯선 사람들, 낯선 풍경, 낯선 음식, 낯선 냄새 등에 익숙해지면 더 이상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는 일상을 살게 된다. 현명한 여행자라면 다른 곳으로 떠날 준비를 하는 때이다. 하물며 여행자가 아닌 생활인이라면 이미 일상이 되어 버린 장소에 감흥을 느끼기는 어렵다. 인구 1,000여만 명이 사는 거대한 도시, 서울. 서울에 사는 사람은 물론이고 지방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서울은 이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친숙하고 익숙한 장소이다. TV, 영화, 심지어 소설이나 노래 가사에도 서울이 인용되고 소비된다. 강남은 가수 싸이 덕에 전 세계로 알려졌을 정도다.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진 서울을 낯선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필히 외국인일 것이다. 외국인이 바라보는 서울의 모습은 어떠할까? 우리에겐 너무나 익숙해진 서울을 낯선 시선으로 그린 프랑스 만화가가 있다. 스위스와 국경이 맞닿은 프랑슈콩테 지역에서 태어난 아랍계 프랑스인 사미르 다마니(Samir Dahmani)이다. 리옹에 있는 대학에서 고고학을 전공하다 앙굴렘에 있는 유럽고등이미지학교(?cole europ?enne sup?rieure de l’image d’Angoul?me)로 옮겨 만화를 공부한 전력이 이채롭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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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8/08/24
  • 現在の作品사미르, 낯선 서울을 그리다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