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숲처럼, 반려동물처럼 언제든 힘들 때 꺼내어보고 위로가 되는 책 투닥투닥, 몽글몽글 강아지와의 사랑을 담은 낭소의 반려동물 그림 에세이 사랑, "내 사랑을 먹고 숲이 된 너, 넌 언제나 내 안의 숲이야.“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수많은 감정의 장면을 만나게 됩니다. 언제나 함께이고 싶고, 행복하고, 위로를 받고, 그런 사랑의 감정은 언젠가 커다란 부재로 다가와 슬픔이 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그 슬픔조차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겠죠. 『숲강아지』는 그런 모든 사랑의 장면을 그림으로 담은 책입니다. 사랑하는 ‘누군가’는 강아지가 되었어요. 강아지에 대한 사랑을 생각하면 하나의 이미지가 떠올랐고, 그건 숲이라는 맑고 편안한 풍경이었습니다. 사랑을 잔뜩 먹고 점점 커져서 숲이 되어버린 강아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변함없이 편안한 휴식을 주고, 때로는 우리를 지켜주는 숲은 사랑하는 강아지의 모습과 닮아 있었죠. 지금은 곁에 없어도 언제나 마음의 숲으로 남아 있는 존재. 우리 모두에겐 그런 존재가 필요할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숲강아지』라는 책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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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8/02/05
  • 숲강아지
  • 現在の作品숲강아지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