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왜 내 옆에 아무도 없나를 고민할 게 아니라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생각해 보자.
어쩌면 우리 생애에 그리 오래 주어지지 않는 사치일지 모른다.
★★★★★
혼자라는 그 고독과 처절함 속에서도
누구보다 기꺼이 멋지게 살아가고 있는 당신에게
혼자라는 것은 치명적이며 멋있고 낭만적으로 아름답지 않다. 모든 것을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실행에 옮겨야 하지만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을 뿐만아니라 성격이 별로 좋지 못하거나 게으르다면 사회로부터 멀어져 진짜 혼자로 남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혼자는 내 사람을 만드는 것과 내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은 그 존재 자체로 스트레스이다. 그보다 더 큰 스트레스는 그들 없이 혼자 잘 먹고 잘 살 능력이 없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완연한 혼자의 시간이 불안하지 않고, 혼자서도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사람들 사이에서도 완벽하게 혼자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작가의 경험과 생각을 낱낱이 보여준다. 어차피 고독한 인생. 우정, 사랑, 회사, 독립, 고독속에서 이 외로움을 껴안고 얼마나 즐겁게 살 수 있느냐, 이 외로움이 주는 이득을 취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성장을 위한 가장 완벽한 순간이자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 혼자의 순간이 보다 밝게 빛나길 응원하는 책이다.
외로움을 껴안고 누리는 최고의 사치, 혼자
혼자 산다는 건, 혼자라는 건, 결코 당당하고 독립적인 게 아닐지도 모른다. 가끔은 비참하고 위험하고 그래서 치명적일지 모를 일이다. 절대 멋있지도 낭만적이지도 않다. 이 부분만큼은 아름답게 포장할 방법이 없다.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는 고독이다. 누구나 이 혼자의 시간을 거친다. 하지만 혼자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누구에게는 최악이 되기도, 최고의 시간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