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글 쓰는 고양이 ‘만세’입니다만” 국내 최초 고양이 저널리스트, 한겨레 동물기자의 묘생 일기 글 쓰는 고양이 ‘만세’는 한겨레 공식 명예기자로, 국내 최초 동물기자이자 한겨레 최초 고양이 기자다. 자신의 반려인이 기사 쓰는 것을 돕던 중 덜컥 기자가 되었다. 만세의 반려인은 신소윤 한겨레 동물뉴스팀(애니멀피플) 기자다. 이 책 『나는 냥이로소이다』(21세기북스 펴냄)는 만세가 쓰고 반려인이 옮긴 형식의 에세이다. 그만큼 고양이의 시선을 충실히 담고자 했다. 제목은 고양이 소설의 대표작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에서 따왔다. 이 책이 나온 지 100년이 넘은 지금, 고양이는 ‘냥’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냥이 바라보는 요즘 세상과 요즘 사람의 이야기는 더욱 새롭고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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