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2017년 중국 베스트셀러
- 100만 베스트셀러 작가 뤼후이 최신작
- 까칠한 일상에 후련한 감동을 선물하는 원더풀 에세이
“괜찮아. 잘했어.”
단 두 마디 말에 눈물이 뚝 하고 떨어질 때가 있다.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너무 자주 나쁜 사람과 더 나쁜 사람 사이에서 힘겨운 외줄타기를 하고, 떨쳐야 할 괴로움을 털어낼 힘이 없어 그대로 끌어안고 넘어지기도 한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힘내!’가 아니라 ‘열심히 했으니 이제 좀 쉬어.’다.
스스로를 칭찬하기보다 몰아세우는 데 익숙하고, 타인의 시선에 점점 예민해지고, 세상이 의심스럽고, 인류의 염원이었던 생명 연장의 꿈이 이루어졌다는 뉴스가 저주스러울 때 읽어보면 좋을 책, 《세상이 몰래 널 사랑하고 있어》를 소개한다.
우리는 잘 살아갈 것이다
《세상이 몰래 널 사랑하고 있어》는 중국 젊은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에세이스트 뤼후이의 최신작이다. 발표하는 책마다 100만 부 이상 판매되어 ‘100만 베스트셀러 작가’로 불리기도 하는 그녀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상의 밝음과 기쁨을 찾아내는 힘을 가졌다.
“믿어도 좋다. 세상은 당신을 도울 준비가 되어있다.”고 선언하며 시작되는 이 책은 조금 웃기고 자주 감동스럽다. 강하지만 따스하게 불어오는 초여름 강바람처럼, 애정 가득한 문장들이 마음속 상념과 괴로움을 가져가고 후련한 긍정을 남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