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숲 속의 작은 집]마다 놓아드리고 싶은 책!
자연을 닮고 싶은 사람들이 숲에서 해보면 좋을 102가지
도시에 살면서 자연을 감각하는 데는 서툰 현대인들이 반가워할 책이 나왔다. 제목은 [내 안의 자연인을 깨우는 법]. 주말에 휴식을 위해 산이나 동네 숲을 자주 찾지만 나무 그늘에서 쉬고 트레킹 하는 것 외에는 별로 사용할 줄 몰랐던 숲을 우리 일상의 휴식처이자 놀이터, 에너지원으로 좀 더 쉽게,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숲 해설가이자 만화가인 황경택 작가로, 책 속에는 산이나 캠핑장, 도시공원 등 숲이 펼쳐진 곳에서라면 누구라도, 혼자서도 쉽게 해볼 수 있는 소소한 자연체험 활동들이 페이지마다 위트 있는 삽화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모두 102가지 이야기로 구성된 책을 따라 내 몸을 조금씩 움직이며 숲을 느끼고 관찰하다 보면, 어느덧 잃어버렸던 자연감성을 되찾고 도시생활에 꾸깃꾸깃 찌들었던 몸과 마음이 꽃잎처럼 하나둘 펼쳐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생각해보면 얼마나 신비하고 놀라운 일인가!
우리는 존재 그 자체로 완벽한 자연이고 우주다.”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첫 장 ‘내 안의 자연인 발견하기’는 숨 참기, 한 끼 굶기, 걷기, 100미터 달리기 등 아주 간단한 동작들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 몸이 늘 작동하던 방식을 새롭게 인식하며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두 번째 장은 숲에 들어서며 제일 먼저 해보면 좋을 동작들이다. 바로 ‘숲을 잘 감각하기 위한 준비운동’. 숨을 크게 쉬어 숲속의 공기를 느끼고, 눈을 감고 숲에서 나는 소리들을 세어보고, 손으로 흙을 만지고 맨발로 걸어보는 등 오감을 활짝 열어서 숲을 잘 감각하도록 하는 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