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모 눈썹과 모찌떡 같은 볼살을 가진 시바 캐릭터로 자신의 일상을 그려 인스타그램의 수만 명의 공감과 찬사를 받은 햄햄 작가의 그림 에세이. '생각보다 큰일은 일어나지 않아'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에는 8년간의 출퇴근 일상에서 벗어나 콧노래를 부르며 새 발걸음을 딛는 시바가 등장한다.
시바는 우리에게 넌지시 말을 건넨다. 어디로 뻗어나갈지 모르는 길 앞에서 조금 헤매고 불안할지라도 우리 함께 걷자고, 무엇보다 지금 조금 더 행복해도 된다고. 그러니 걱정은 그만하고 춤 춰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