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살아가면서 만나는 얻은 것과 잃은 것들 일본에서 그리고 한국에 살면서 가슴속에 간직한 응어리진 꽃망울을 터트려버린 온전한 여자 이야기 저자는 이 책머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다가가면 뜨거울까, 보고만 있으면 차가울까 다가가면 성가실까, 보고만 있으면 외로울까 머뭇거리다 글을 쓴다. 사람이 좋다. 그래서 나는 온몸을 다해서 달려간다. 그 몸짓이 다독임이 아니라 생떼이고, 그 말이 속삭임이 아니라 외침이었음을 반백년 살아서 깨달으니 참 바보다. 그래서 글을 쓴다. 만남에는 즐거움도 있지만 항상 크고 작은 생채기를 남긴다. 내 상처는 아픔인데, 어제와 같은 오늘이 오늘과 같은 내일이 묵묵히 이어진다. 그래, 언젠가 알겠지. 기억에도 없는 한낱 흉터라는 것을. 그래서 지금은 소리 내어 말하지 않고 그냥 글을 쓴다.

連載情報

単行本

配信言語
Kakaopage
Kakaopage2019/06/14
  • 現在の作品허세의 힘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