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두 팔 벌려 아이를 기다리는 모든 이들에게 언젠가 그들의 품 안이 채워지기를 시인이자 작가인 에밀리는 아이를 기다리는 간절한 바람과는 다르게 좀처럼 임신이 되지 않자 결국 병원을 찾는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찾은 병원에서 난임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는다. 그날 이후, 시간은 흐르지만 삶은 멈추어 있는 날들이 시작되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가 치밀어 올라 스스로를 감당하기 어려운 날들이 지속되었다. 그녀의 삶에 자리 잡았던 낭만과 자존감, 그리고 평범함은 사라지고, 주사 바늘과 오랜 기다림 그리고 텅 빈 품이 새롭게 자리 잡았다. 난임 치료 과정은 고통스럽다. 이번에는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스스로를 다잡으며 절망 속에서 희망을 품는다. 힘든 치료를 견디며 노력하지만, 간절한 바람과 다르게 또 한 번의 실망을 경험한다. 그렇지만 저자는 마냥 슬퍼할 수만은 없었다.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은 더 간절해졌다.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하는 치료를 받으면서 그녀는 난임 진단 이전과 달라진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려 노력하며, 스스로에게 용기를 불어넣으며 난임 치료를 받는다. 또한 멀어질 수 있는 부부 사이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한다. 서로를 비난하지 않으며, 서로에게 더 큰 신뢰를 보낸다. 비록 저자가 원하는 삶의 모습은 아니지만 그 삶 속에서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한다. 저자가 풀어내는 감동적인 이야기와 아름다운 시를 통해, 난임이라는 어두운 터널 속에서 지낸 고통의 시간과 그럼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삶을 살아내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기다리는 마음』은 난임을 겪는 여성들의 지친 마음을 읽어주고, 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목소리로 희망과 위안을 전해준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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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9/06/28
  • 現在の作品기다리는 마음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