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30년째 현장을 누비는 인권운동가 박래군 그가 온몸으로 부딪힌 야만의 연대의 대한민국 한국 인권운동의 산 역사인 인권운동가 박래군의 첫번째 에세이. 우리 사회의 인권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하는 동시에 그 속에서 인권운동가로서 느꼈던 보람과 어려움, 희망과 절망을 함께 담았다. 인권의 시각으로 바라본 용산 참사,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 이전, 쌍용자동차 사태, 양지마을과 에바다 사건, 의문사 사건 등은 그 자체로 지난 30년간의 한국 인권운동사가 되었다. 박래군은 이 책에서 독재국가 시절의 청년기, 노동운동과 감옥생활, 동생 박래전의 분신 등 한 개인의 삶에 드리운 국가폭력과 그것에 끊임없이 비폭력, 불복종으로 저항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절절하게 그려냈다. 한편 30년 가까이 인권운동가로 산다는 것에 대한 진솔한 소회를 밝히면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인권운동과 진보운동을 위한 진중한 고민을 후배들 그리고 다음 세대와 함께하고자 한다. 야만적인 국가와 권력에 맞서며 가난하고 약한 자들의 견고한 연대를 이끌어나가는 인권운동가 박래군의 분투기 <사람 곁에 사람 곁에 사람>. 그 속에서 뿜어져나오는 뜨거운 박동과 묵직한 감동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될 것이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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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9/03/04
  • 現在の作品사람 곁에 사람 곁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