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윤동주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의 산문에 주목해야 한다!
이어령 평론가, 이준익 감독, 박준 시인 추천
‘윤동주 산문’을 통해
그의 삶을 펼쳐낸 최초의 책
윤동주는 암담한 식민지 시대를 살아가며 조국의 현재를 걱정하면서도, 인간에 대한 사색을 멈추지 않았다. 그의 휴머니티가 고스란히 묻어 있는 시들을 읽는다면 누구라도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서시」, 「별 헤는 밤」, 「참회록」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고, 종종 영화나 광고를 통해 만나기도 하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다. 윤동주가 남긴 시를 독해하며 그의 삶을 풀어낸 책은 많았지만, 산문을 통해 그의 삶에 접근하는 책은 이제까지 없었다. 『나무가 있다』는 윤동주의 산문 네 편을 되짚어보며, 그가 걸었던 고뇌의 경로를 좇는 최초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