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국인 표출 감정 1위 ‘슬픔’,
웃음으로 다시 행복을 찾도록 하자
트위터·블로그 등 온라인상에는 ‘힘들다’, ‘슬프다’, ‘우울하다’, ‘속상하다’, ‘눈물이 난다’ 등 슬픔을 표현하는 말들이 하루에도 수십 건씩 올라온다. 잇따른 대형사고와 경기 침체로 개인의 일상에 비일비재로 슬픈 일들이 닥치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상황이 급반전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슬픔에 빠져 절망 속에만 있을 수 없다. 지금의 현실 속에서 스스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끈을 찾아야 한다. 한국 최초 웃음연구소 소장인 이 책의 저자는 그것이 바로 ‘웃음’이라고 한다. 웃음은 어떤 어려움도, 어떤 병도 극복할 수 있는 엄청난 긍정에너지를 갖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웃음을 통해 행복을 찾아야 한다고 한다.
웃음으로 기적을
만든 사람들 이야기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이 책에 소개된 사람들의 이야기는 요즘도 이런 아픈 과거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주 불우한 시절을 보낸 사람들의 이야기다.
어렸을 때 부모에게 학대받은 아픈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 사업에 실패해 자살 직전에 몰린 사람, 가족에게 버림받은 사람, 직장에서 내몰림을 당한 사람, 두 번의 암 선고를 받아 죽음을 앞두고 있는 사람 등.
웃음을 통해 기적을 찾는 방법은 복잡하지 않다. 지극히 단순하다. 이들은 단지 실컷 웃고, 실컷 울고를 반복했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아픔을 털어버릴 힘이 생기고, 덜 아픈 사람이 더 아픈 사람을 위로할 마음이 생겼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이들은 아픔을 극복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은 것이다.
이처럼 웃음으로 자신의 인생에서 기적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힘들 때 웃음으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
웃음은 나를 치유하는 활력 에너지다
세상이 나를 버린 것 같아 가족을 뒤로한 채 몇 번의 자살 시도를 하고 실패를 반복하였다. 그러다 우연히 접하게 된 웃음치료. 웃음치료를 시작한 후 지금은 나뿐만 아니라 남까지 돌볼 힘이 생겼다. 나 자신을 위로하기까지 오랜 세월이 걸렸지만 지금은 마음속에서부터 웃는다.
_38세 | 주부
웃음은 강박관념을 벗어나는 도구다
뭔가 끊임없이 하지 않으면 도태될 것 같은 강박관념은 나를 지칠 대로 지치게 했다. 오직 성취만 바라보고 달리고 이기기 위해 달리다 보니 정작 나 자신은 온데간데없어지고 말았다. 웃음은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실컷 웃어보고 싶었는데, 그토록 원하던 것을 하고 나니 살 것만 같았다. 또한 실컷 울고, 나를 배신한 사람들을 실컷 욕하고 나니 이제는 그들을 놓아버릴 수 있을 것 같다.
_ 53세 | 직장인
웃음은 암세포도 이겨낸 기적의 약이다
암수술을 하고 겨우 1년이 지났는데, 재발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고통을 경험하고 우연히 웃음세미나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리고 1년 후 나는 암 자국까지 사라지는 기적을 체험했다. 암세포는 사라져도 암 자국은 남는 법인데, 그 기적까지 체험한 것이다. 웃음은 내 삶에 있어 기적이다.
_ 51세 | 화장품 회사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