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느 날은 위로를, 어느 날은 공감을, 어느 날은 마음정리를….
2016년 12월 독립출판으로 출간된『순간의 나와 영원의 당신』은 이례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독자의 마음을 훔쳤다. 작가는 공황장애, 거듭된 불합격, 어렵고 복잡한 인간관계 등 불안과 두려움의 감정들을 글로 풀어냈다. 속상하고 불안한 마음을 글로 담아내며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비우고 다스린 그날그날의 이야기와 궁극적으로 더 나은 순간, 행복을 찾기 위해 애쓴 순간의 기록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독립출판물로 먼저 읽은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위로를 받았고, 공감을 했고, 마음정리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독립출판물『순간의 나와 영원의 당신』을 새로운 글과 디자인으로 리뉴얼하여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상실감, 상처, 배신감, 허무함, 무력감, 애달픔, 슬픔과 그리움
해가 떠 있어도 내가 있는 곳은 언제나 어둠이 드리워 있다
왜 행복은 연습으로 터득되지 않나
왜 인간의 감정은 반복해도 적응되지 않나” _태양 속 달빛으로 달빛 속 태양으로
“시간의 밀도가 진한 삶을 살아야 한다. 지금 나의 시간은 어떠한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할 때 내 시간은 흐물거리지 않을까. 누구와 있을 때 비로소 내 시간은 꽉 차 올라 진한 밀도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공간에 의해, 타인에 의해 나의 시간을 잠식시키지 말아야 한다.” _시간의 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