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올해로 서원 40년을 맞는 이해인 수녀는 정결한 시심과 오랜 수도자의 모습으로 ‘아름답게’ 우리 곁에 머무르며, 쓰라린 상처를 보듬고, 미움과 분노의 눈을 감기고, 메마른 영혼의 마음을 열게했다. 자연을 소재로 하는 친근한 시적 주제와 모태 신앙이 낳아준 순결한 동심과 소박한 언어로 1980년대 시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는 시인은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그의 상징인 ‘민들레의 영토’ 수도원에서 기도와 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이해인 수녀의 여덟 번째 시집으로, 2002년 출간된 시집 『작은 위로』 이후 6년 만의 신작 시집이다. 시로서 “누군가의 마음을 하얗게” 만들고 싶어하며, “한 톨의 시가 세상을 다 구원하진 못해도 작은 기도는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도하듯 써내려간 총 103편의 소금 같은 시들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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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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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9/07/12
  • 現在の作品작은 기쁨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