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리산 청학동 요가철학자 이형록 박사의 치유 에세이 더 천천히 더 게으르게 살 권리가 있다 지리산 청학동 댕기 땋고, 한복 입은 도인만 사는 곳은 아니다. 청학동 자락에서 요가 명상을 지도하는 리더인 요가철학자 이형록 박사가 2년여 동안 청학동을 게으르게 걸으면서 깨친 치유 명상 노트를 책으로 펴냈다. 〈게으른 산책〉은 자연에 비추어 자신의 참모습을 재발견하는 법을 일깨워주는 치유 명상 에세이집이다. 아쉽게도 우리는 늘 바쁘게 사느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여유가 없다. 게으른 산책은 그런 자신과 만나는 대화의 시간을 제공한다. 홀로 걷는 〈게으른 산책〉은 내가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존재성의 확인이며, 나 자신과 주변을 사랑하려는 몸짓이기도 하다. 게으른 산책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 이 순간 머무는 일이다. 천당과 지옥은 죽은 후에 가는 곳이 아니다. 찾고 있는 절대나 신(神)은 유명한 성지나 신전에 간다고 해서 앉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천당과 지옥, 신(神)은 세상 속에 살아가는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내 마음속에 있다. 내 마음이 행복하면 그곳이 천당이고, 고통스럽게 생각하면 그 마음이 지옥이다. 내 마음 자체가 천당이고 지옥다. 그곳에 신(神)이 있다. 게으른 산책은 걷고 있는 발걸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거닐고 있는가가 중요한가를 느끼게 하는 책이다. 무위(無爲)의 자연과 지금 여기에서 하나가 되는 작위이다. 삶의 여유란 바로 지금 여기에서 그 순간을 즐기는 것이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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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9/12/18
  • 現在の作品게으른 산책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