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독립운동가 김구가 쓴 자서전”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세 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백범일지는 독립운동가이며, 민족지도자이자 정치가였던 김구가 상해, 중경의 임시정부에서 요직을 두루지내며 틈틈이 써놓은 일기란 점에서 독립운동사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