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해피엔딩을 말하기엔 너무 이르고,
슬픔에 목매기엔 할 일이 많잖아요”
지랄맞은 18번의 이사, 3번의 전직과 이직을 거친
생활 밀착형 웹툰 작가의 자력구제 성장 에세이
이 책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랄맞은 18번의 이사 유랑’과 3번의 전직과 이직을 거쳐 지금은 웹툰 작가로 활동하는 작가 마실의 첫 에세이집이다. 그림을 그릴 땐 아실이라는 이름을 쓰는 그는 30대부터 40대까지, 취업과 독립을 경험한 어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일상 웹툰 「오늘도 꽐랄라라」, 「가슴도 리콜이 되나요」를 그렸다. 그는 이 책에서 가족, 직업, 관계에서의 아픔을 절절하게 고백한다. 지나간 일들이 다 괜찮다고 애써 외면하기보다 자기의 아픔을 제대로 돌아보고, 울고 싶을 땐 제대로 우는 사람이 되기로 한다. 그렇게 자기의 아픔을 스스로 다루었던 순간들을 기록했다. 눈물이 많을지언정, 아직은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했을지언정, 조금씩 나아지겠다는 그의 글을 보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유형의 어른 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