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간은 누구에게나 고독할 권리가 있다” 해야 할 것은 많고 할 수 있는 것은 적은 요즘의 당신을 위하여 ‘고독’의 독자성을 존중하고 싶어 하는 시인 이근화가 건네는 작고 일상적인 위로 시인 이근화의 신작 산문집 『고독할 권리』가 출간되었다. 등단 15년 차, 그동안 네 권의 시집과 두 권의 동시집, 한 권의 산문집을 펴내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는 2014년 10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월간 『현대문학』에 연재했던 「한 줌 에세이」를 다듬고, 이후 써왔던 새로운 산문을 더해 총 스물네 편의 따뜻하고 사려 깊은 이야기들을 한 권으로 묶어냈다. 연재 당시 “이상한 긍정의 힘과 선善의 상상력이 넘쳐흐르는 에세이”(소설가 이기호)라고 호평받은 바 있는 이 책은 여성이자 엄마, 딸이자 아내, 시인이자 생활인이라는 무수한 자의식과 씨름하면서도 일상의 소소한 사물과 스쳐 지나가는 장면들을 시인만의 섬세한 감각으로 포착하여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생활의 온기를 잔잔하게 풀어놓는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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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0/03/25
  • 現在の作品고독할 권리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