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늘도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일상을 새롭게 만드는 작은 깨달음 하나 “나를 둘러싼 환경은 어제와 똑같지만, 나는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그 변화의 시작은 언제나 일상 속에서 얻는 작은 깨달음이었다.” 아침에 눈을 떠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비슷비슷한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주말이나 기념일에도 예외가 드물다. 어떤 친구는 그를 두고 재미없게 산다고 말했다. 그러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셔틀버스에서 마주한 벌레, 동네 상가에서 진행되는 공사, 할머니의 말 한마디에서도 깨달음을 얻고 그 깨달음으로 인해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을 즐긴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삶이 아닐까. 자존감이 내려앉는 순간과 외로움마저도 소소한 깨달음을 얻고 나면 소재에 불과해진다. 그리하여 자신만의 속도로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 이 책을 썼다. ***고요히 흘러가는 20대의 끝자락에서 ***서른을 앞두고 엮어낸 지난 기록들 2021년을 기준으로 저자의 나이는 29세이다. 아직 한참 어리다면 어리고, 서서히 어른에 가까워졌다면 어른이다. 저자는 서른을 앞두고 자신의 20대를 갈무리할 만한 무언가를 원했다. 메모 앱과 블로그에 끄적이던 글을 모으고 여기에 새로운 글을 더하니 한 권의 책으로 그럴듯했다. 오래전부터 마음에 두었던 제목을 붙이자 『일상의 깨달음』이 탄생했다. 본문에 삽입된 모든 글의 제목 밑에는 해당 글을 썼거나 영감을 메모했던 연도와 나이가 새겨져 있다. 2012년(20세)부터 2021년(29세)까지이다. 그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저자의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생 시절, 첫 직장과 퇴사, 재취업 준비 등 그의 인생 연대기가 그려진다. 책을 읽으며 자신이 살아낸 20대와 겹쳐보는 것도 좋겠다. 꼭 ‘내 이야기’ 같다면 어딘가에 당신과 비슷한 사람이 살고 있다는 데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의 자식, 동생, 친구, 조카… ***내향적인 이의 일기를 엿보는 마음으로 혹은 타인의 20대와 겹쳐봐도 좋다. 주변에 내향적인 20대가 있다면, 그러니까 “괜찮아.”를 입에 달고 속상했거나 서러웠던 일을 좀처럼 털어놓지 못하는 20대가 있다면 이 책으로 그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겉으로는 별일 없어 보이지만 뒤돌아서 남몰래 눈물을 닦는 수많은 자식과 동생, 친구, 조카의 일기를 저자의 글로 대신 전한다. 평범하고도 내향적인 삶이지만 어쩌면 그의 인생에서 제법 도움이 될 만한 사금을 얻을지도 모른다. 책을 읽고 나면 모래 속에서 금을 캐듯 일상 속에서 깨달음을 얻는 일이 당신에게도 빈번히 일어날지 모른다. 그리하여 결국엔 인정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나름대로 정말 “괜찮다”는 것을. 자신만의 삶을 충실히 살아내고 있다는 것을.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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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1/10/15
  • 現在の作品일상의 깨달음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