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엄마와 여행하며 나는 점점 더 엄마를 모르겠다.
이것은 다행인 일이다.”
서툰 어른으로 자란 엄마와 딸의 자기회복 여행 일기
솔직함이 무기인 작가 홍승희와 툭하면 술과 연애에 빠지는 엄마 정인근이 함께 쓴 에세이 『엄마는 인도에서 아난다라고 불렸다』가 출간된다. 이 책은 인도를 여행하며 모녀가 써 내려간 일기다. 모녀는 서로를 향한 사랑과 걱정을 일기에 썼다. 상처투성이 모녀가 서로에게 보내는 애틋한 응원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나의 엄마’가 떠오른다. 딸과 엄마가 서로를 떠올리며 응원하게 만드는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연스레 서로의 안부를 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