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영화 <일일시호일>의 원작 작가, 모리시타 노리코의 고양이 에세이. 글쓰기와 다도라는 두 바퀴로 인생을 굴려온 인기 에세이스트인 작가에게 중년이 되어 느지막이 만난 고양이는 스무 살 때 시작한 다도만큼이나 큰 위안과 행복을 선사한다. 고양이를 골칫거리로 여기다가 원치 않는 ‘간택’을 받아 어쩔 수 없이 집에 들이게 된 경우. 그렇지만 결국에는 집뿐 아니라 마음 깊숙한 곳까지 고양이를 들여놓게 된다. 그냥 두고 볼 수만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대문 밖에 있던 새끼 고양이를 박스에 담아 마당의 계단 밑에 들여놓은 것이 시작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인연은 마당에서 현관 입구로, 현관에서 거실로… 이렇게 작가의 집 안쪽으로, 안쪽으로 계속해서 들어온다. 그리고 고양이 가족은 거실이고 안방이고, 화장실이고, 1층이고 2층이고 온 집 안을 놀이터처럼 점령하기에 이른다. 그 과정에서 모녀의 마음속에서도 고양이가 더 깊숙이, 깊숙이 자리 잡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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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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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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