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의 최고가 누군가의 최악일 수 있다.” 어느 편식쟁이의 취향 존중 에세이 ‘민초(민트초코) VS 반민초(反민트초코)’ 논쟁에 슬기로운 답변을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바로 김경빈 작가의 편식 에세이 『이까짓, 민트초코』이다. “사실 민트초코에게는 아무런 죄가 없다. 서로의 취향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상한 것으로 여기는 태도가 문제일 뿐…. 먹을 사람은 먹고, 먹지 않을 사람은 먹지 않으면 그만이다. 제발 먹으라고 들이밀지 말고, 먹는 것을 말리지 말자. 나의 최고가 누군가의 최악일 수 있음을 항상 명심하자.” -본문 중에서 『이까짓, 민트초코』는 저자가 먹지 않거나 먹지 못하는, 즉 ‘싫어하는 음식’만 이야기하는 편식 에세이로, 콤플렉스로 치부하는 편식을 취향의 영역으로 옮겨놓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책은 ‘돌도 씹어 먹을 것처럼 늠름하게 생긴 서른 중반의 남성’이 편식을 한다는 이유로 맞닥뜨린 세상의 편견을 지적하면서 ‘개취존중(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다)’론을 펼친다. 사는 지역, 나이, 성별, 외모와 상관없이 각자 인생의 참맛을 즐겨야 한다는 어느 편식쟁이의 좁고 알찬 식도락을 따라가 보자.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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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1/11/01
  • 現在の作品이까짓, 민트초코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