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배우, 작가, 감독, 비건 지향인, 페미니스트 등 다양한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 온 손수현의 첫 번째 단독 에세이. 다채로운 그의 활동은, 그간 자신이 나름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왔다는 믿음이 깨지면서부터 비롯되었다. 그러니까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거라고 믿었던 일들이 사실 세상의 기준에 의해 선택된 일임을 깨달은 후 그는 세상을 조금 더 선명하고 똑바로 보게 되었다. 책 한 권이 완성될 즈음, ‘쓸데없는 짓’이라고 믿었던 모든 것들이 사실은 유의미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걸 알았다. 특별할 것 없는 일들로 이루어진 글들을 읽다가 한 꼭지가 마무리될 때쯤이면, 어느샌가 마음 한편에 작은 돌멩이 하나가 톡 떨어져 있다. 그 돌멩이는 얕지만 긴긴 파동을 이뤄 내며 우리의 ‘쓸데없는 짓’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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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2/08/03
  • 現在の作品쓸데없는 짓이 어디 있나요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