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금 당신의 태(態)는 어떤 모습인가요? 우리는 원하던, 원치 않던 항상 보이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개인적 관계에서부터 회사, 모임, 단체 등 공적인 관계에서까지 말이죠. 심지어 오늘날의 우리는 온라인이라는 세상에서까지 보이는 삶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이 삶이 조금 피로하게 느껴지진 않나요? 그저 '나'일 뿐인데, 왜 남의 눈에 보이는 ‘나’로 살아가야 하는 건지 의문을 품어본 적은 없나요?
이 책에는 세 작가 글이 담겨 있습니다. 얘기하고자 하는 바는 모두 다르지만, 이 글들을 관통하고 있는 것이 딱 하나 있죠. 바로 태를 걷어내려 한다는 것입니다. 각각의 글에는 개인의 태를 걷어내기 위해, 집단의 태를 걷어내기 위해 악전고투(惡戰苦鬪)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 당신은 어떤 태(態)를 걷어 내보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