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기획 의도 우리가 알고 있는 돌하르방이 전부가 아니라고? 제주도 토박이에게 물었다. "돌하르방 원형이 있다는 걸 아세요?" 그러자 돌아온 대답은 "그게 뭐예요? 잘 모르겠어요"이다. 그렇다. 이 책은 제주도 토박이도 잘 모르는 돌하르방 원형 47기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서다. 코로나 19로 제주살이에 나선 작가이자 출판인인 저자가 우연히 현존하는 돌하르방 원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제주도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돌하르방 원형의 위치를 정리해보고자 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두꺼비 눈 모양처럼 왕눈인 돌하르방뿐만 아니라, 실제로는 훨씬 다양한 돌하르방 모습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책은 세상에 나왔다. 또한 이 책은 돌하르방 원형을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 자기 자신을 만나는 여행을 권해본다. ◎ 생각을 품다, 돌하르방을 품다, 제주도를 품다! 저자는 코로나 19로 멈춰선 일상에서 제주도로 떠났다. 2년 동안 제주도에 머물면서 돌하르방 원형을 찾는 여행을 했다. 그 여행에서 인생의 질문을 정리하기 위해 돌하르방에게 길을 묻는다. 이 책은 돌하르방 원형을 찾는 길에서 사색하며 해답을 얻어가는 과정을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잘 풀어 놓았다. 제주도에는 원래 총 48기의 돌하르방 원형이 남아 있는데, 1기는 이미 소실되고 47기만 남아 있어 그 위치와 모습을 모두 사진으로도 담았다. 우리가 제주도 관광상품으로 지금까지 흔하게 만나온 돌하르방의 반전! 그 익숙한 돌하르방의 모습은 여러 돌하르방의 단지 일부였다는 사실을 이 책은 짚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2년 동안 제주살이를 하면서 돌하르방 원형뿐만 아니라, 제주도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과 풍경도 함께 담았다. 저자는 2년 제주살이를 통해 디지털 유목민의 삶을 실험해보고 여행 작가로 새롭게 인생을 시작하는 터닝포인트로 삼았다.  이 책은 돌하르방 원형을 찾는 여행에서 플라톤의 원형과 모사 이론을 대입하면서 ‘생각을 품은 여행 에세이’로 탄생하였다. 또 제주도의 여러 해변과 유명한 오름 등 천혜의 풍광을 저자가 핵심만 골라 담고 뚜벅이로 제주도 버스를 타고 여행하는 방법도 소소하게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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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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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3/11/17
  • 現在の作品돌하르방에게 길을 묻다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