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렌터카로 떠난 스페인과 포르투갈 여행》은 2011년 저자가 아내와 함께 세계 일주 여행을 한 후에, 홍콩과 아프리카 편에 이어 두 번째로 펴낸 여행기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내와 함께 렌터카를 몰고 18일간 시계반대 방향으로 마드리드에서 리스본을 거쳐 바르셀로나까지 스페인과 포르투갈 곳곳을 여행한 여정을 담고 있다. 스페인어라고는 ‘올레’와 ‘그라시아스’만 알고서, 이베리아 반도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렌터카 몰며, 옛 왕궁과 고성들은 물론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산골 마을까지 찾아다닌 여행이다. 달랑 렌터카 예약서 한 장과 아이폰에 내려 받은 론니플래닛의 스페인 편과 포르투갈 편의 전자책에만 의존하면서 용감하게 여행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