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책은 자폐 아이를 키우며 작가가 겪은 혼란과 성장, 깨달음을 솔직하게 담아낸 에세이다.
육아 성공담이나 감동을 강요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미완성의 인간 ‘고명이’가 아이와 함께 조금씩 성숙해 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기록하였다.
제주 오름을 오르며 아이들과 함께 경험하고 사유한 순간들, 그리고 그때그때 그린 그림들이 더해져 작가만의 시선과 세계를 보여준다.
불완전하지만 꾸준히 나아가는 삶의 기록, 그리고 다른 부모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현재 우리들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