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덟 명의 학원장이 들려주는 ‘읽고 쓰는 삶의 기록’이다. 독서와 글쓰기에 빠졌던 순간, 나누고 싶은 책과 영화 속 문장, 일상에서 찾은 글의 가치, 읽고 쓰기 활용 사례, 학원 경영 속 기록의 힘을 그려냈다. 걸어온 길은 다르지만, 모두가 책과 글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만들었다. 경력 단절을 이겨내고 영어교육자로 다시 선 사람, 블로그로 학부모와 소통하며 학원의 철학을 전한 사람, 100일 동안 맘스다이어리를 쓰며 자신과 아이의 성장을 기록한 사람….
글은 그들에게 하루를 정리하는 언어이자, 학원을 경영하는 철학이며, 삶을 확장하는 방식이다. 공부방, 교습소, 학원 원장, 그리고 작가로 살아가는 이들의 문장에는 ‘교육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라는 진심이 고스란히 스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