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트 디렉터인 저자가, “일상이 예술이고 예술이 일상”임을 자신의 삶과 기록을 통해 몸소 증명하는 에세이다. 이미 충분히 예술적인 일상들을 모르고 지나치는 우리를 위하여, 순간을 잡아채 사진과 글로 담아냈다.
표구사 창고에서 크레파스로 벽을 채우던 어린 날의 감각을 기억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보이는 것 이상을 보는 법’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당신의 일상도 충분히 예술적이며, 다만 그것을 볼 수 있도록 눈을 뜨라고 제안한다. 이 감각의 기록은 예술 앞에서 왠지 작아지고 움츠러드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와 손을 잡아 주는 책이다. 딱 한 걸음만 내딛어도 이미 예술의 세계 안이라고 속삭이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