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떤 마음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하다. 이 책은 이렇게 사라지지 않은 감정을 조용한 문장으로 붙들어, “아직도 가끔 아프다”는 고백이 어떻게 다시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는지 보여 주는 기록이다. ‘끝나지 않는 마음’을 안고 어떻게 살아가며 그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되짚게 만든다.
저자는 우리 마음 한 편에 웅크리고 있는 어떤 마음을 화나 눈물로 터뜨리는 대신 생활 속에서 어루만지는 태도를 통해, 아픔이 사라지지 않아도 사람은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어떤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작은 위로를 얻어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