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조선왕조 500년의 저력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시대를 앞서간 왕세자 교육 시스템의 힘! 조선 시대 왕자들의 교육은 국가의 운명과 관계가 깊었다. 어떤 왕이 통치하는가에 따라 국운이 판가름 났기 때문에 왕자들이 어린 시절부터 받는 교육이 중요할 수밖에 없었다. 때문에 조선시대 왕자들은 조기부터 영재 교육을 받았다. 이 교육은 태교에서부터 시작해 3세 무렵에 정식으로 수업이 시작됐다.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빠르게 조기 영재 교육을 실시한 셈이다. 서구에서 《영재 교육에서의 교실 문제》라는 제목의 책이 1920년에 출판된 것으로 보아 그 즈음에 영재 교육이 시작된 것으로 짐작된다. 그런데 조선시대의 조기 영재 교육은 1400년에 태종이 왕으로 등극했을 때부터 시작되었으니, 최소 520년이나 앞서 있다. 그렇다면 조선시대 왕실에서는 왕들에게 어떤 교육을 실시했을까? 《왕처럼 키워라》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다룬 책이다. 조선 왕실 교육의 대표적인 특징은 학습 교육법과 두뇌 건강법을 과학적으로 결합시켰다는 점이다. 현대의 교육학적 연구에서 밝혀진 두뇌와 학습과의 관계를 이미 700년 전에 알고 있었다는 것이 놀랍다. 이는 21세기 첨단 과학 시대에 다시 재조명되어야 할 교육적 자료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임신 중의 태교는 물론이고 조선 왕실의 체계적 교육 제도와 교과 과정, 왕실 예법, 왕세자의 보육, 먹을거리, 정서 교육, 조기 교육 등 왕실의 천재 교육 프로그램을 모두 담고 있다. 오늘날의 입시 위주의 교육과는 달리 지·덕·체를 고루 발달시키는 조선의 왕세자 교육은 현대의 자녀 교육에 있어서도 여러모로 귀감이 될 것이다.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오늘날 입시 위주의 교육이 채워주지 못하는 우리 아이 지덕체를 발달하게 할 아주 특별한 비밀!   조선 왕실의 천재 교육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 태교부터 시작하여 탄생 후의 교육까지 매우 철저했다. 두뇌 건강법을 위한 아기들의 운동법도 따로 있었다. 도리도리 짝짱꿍이나 까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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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7/08/31
  • 現在の作品왕처럼 키워라 [단행본]